김상호 총영사는 7월 16일(목) 총영사관에서 현지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온 NGO 단체 '이노비(EnoB)'의 김재연 대표, 송주연 이사, 김나경 이사 등 관계자들을 면담하였습니다.
이노비는 지난 20년간 뉴욕과 뉴저지 일대의 병원과 양로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 공연을 통해, 젊은 차세대 중심의 따뜻한 봉사 네트워크를 다져온 단체입니다.
이날 면담에서 김 총영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년간 변함없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, 이노비가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영사관 및 관계 기관과의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. 아울러, 김 총영사는 총영사관이 추진 중인 다양한 커뮤니티 간 공공외교 사업에서도 이노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젊은 기동력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