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정보제공 : 주탄자니아대사관)
탄자니아 주간 경제동향('25.05.19.-25.)
가. 탄자니아 광산 재해 발생 현황
ㅇ 탄자니아 광산업의 성장 추세 속에서 광산 재해 발생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바, 탄 공식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및 5월, 신양가 및 마라 지역 금광에서 사망자가 각각 6명, 8명 발생함.
- 광산 재해는 주로 광업 라이선스를 소지하지 않은 무허가 영세 광산업자들에게 발생하고 있으며, △규제 및 감독 부족, △안전 지식 부족, △열악한 인프라, △부족한 안전장비(PPE)*, △장시간 노동, △기후적 요인 등에 기인함.
* 부상 광부 90% 이상이 보호 장구를 미착용하였으며 최소 12시간 이상 근로
- 주요 사고 유형으로는 △갱도 붕괴 및 산사태, △갱도 추락, △낙석, △장비 관련 사고, △폭발 및 화재, △유독 가스 흡입으로 인한 질식 등이 있음.
나. 펨바 신공항 건설 공사 개시
ㅇ 잔지바르 정부는 5.20(화) 펨바 신공항 건설 공사의 기공식을 개최하였으며, △향후 활주로 확장(500m->2,500m), △여객터미널 건설(연이용객 11만 명->75만 명), △계류장·소방시설·관제탑 등 인프라를 내년 말까지 건설할 계획임.
- 동 사업은 영국수출금융공사(UKEF)로부터 1억8천만 유로(2,800억 원)를 조달받아 시공사 브라질 업체 Propav Infrastructures와 감리사 레바논 업체 Dar-Al-Handasah를 통해 실시 예정임.
* 잔지바르 교통부는 2023.1월 Propav와 공항 건설 계약을 체결하였으나, 동 브라질 시공사와 공동 시공사 탄자니아사 Mecco간의 계약 조건 및 지분 구조에 대한 갈등으로 장기간 지연됨. 끝.